정치시사
한동훈, 이재명 '재판 생중계’ 못 한다면 유죄 인정한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재판을 생중계하지 않는 것에 대해 비판하며, 무죄라면 재판을 공개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SNS를 통해 "무죄라면 재판 생중계가 민주당과 이 대표에게 엄청난 정치적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그런데 민주당은 생중계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대표는 SNS를 통해 "무죄라면 재판 생중계가 민주당과 이 대표에게 엄청난 정치적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그런데 민주당은 생중계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무죄라면 판사 겁박 시위 대신 재판 생중계 시위를 했어야 한다"고 말하며, 민주당이 사실상 자신들이 유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판사에게 압박을 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 대표는 "법원의 선고가 계속될 예정인데, 민주당이 앞으로도 무력 시위를 이어가면서 몇 년이고 아름다운 서울의 주말을 어지럽힐 것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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