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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영찬 공백' 대형 FA 장현식으로 메웠다

LG 트윈스가 불펜 투수 장현식을 영입한 것이 유영찬의 부상으로 인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유영찬은 팔꿈치 미세골절로 3개월 재활이 필요하며, 시즌 초 복귀가 불확실하다. 

 

장현식은 KIA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LG는 그를 대체 마무리로 활용할 계획이다. 

 

장현식의 영입은 LG의 불펜 강화를 위한 '신의 한수'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