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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어디로?" 창원NC파크 사고에 공단과 구단의 핑퐁 게임

창원시설공단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NC 구단과 협력하여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사고는 지난달 29일 오후 5시 20분경 창원NC파크 구단 4층 사무실 창문 부근에 설치된 알루미늄 루버가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팬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NC 다이노스는 다음 날 예정된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취소했으며, SSG 랜더스와의 3연전도 전면 취소했다. 피해자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1일 모든 프로야구 경기도 중단됐다.
창원시설공단은 사고 직후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마산야구센터에서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후 30일과 31일에도 추가 회의를 열어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공단의 태도는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으로 논란을 키우고 있다. 공단은 “창원NC파크의 일상적인 유지·관리 운영은 NC 구단이 맡으며, 주요 구조부의 개·보수만 공단이 담당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적으로 시행하는 주요 구조부의 안전 점검은 모두 정상적으로 이행했으며, 사고가 발생한 부착물은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는 사고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태도로 풀이된다.
공단은 사고 이후 NC 구단 측에 부착물의 결속 부위를 긴급 점검하고 결과를 통보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사고 발생 이후 뒤늦게 이루어진 것으로, 사전에 안전 문제를 예방하지 못한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
이경균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유명을 달리하신 분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향후 모든 안전 조치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대책은 제시되지 않았다.
또한 창원시설공단은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인 사안이라 답변하기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며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못했다.
이번 사고는 단순한 안전 점검 실패를 넘어 창원시설공단과 NC 구단 간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피해자 가족과 시민들은 명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창원NC파크는 관객의 생명과 직결된 시설인 만큼, 공단과 구단 모두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개선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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