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베이
U-17 대표팀, 6골 퍼붓고 8강 진출 노린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예멘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골득실 +5)에서 앞서 2위에 올랐다. 한국은 앞서 인도네시아와의 1차전에서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했으나, 이날 경기에서 대량 득점을 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치러지며, 각 조 1~2위 팀이 8강에 진출한다. 8강에 오르면 2025년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U-17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얻게 된다. 한국이 속한 C조에서는 인도네시아가 예멘을 4-1로 꺾으며 2연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인도네시아는 마지막 경기에서 아프가니스탄에 패하더라도 승자 승 원칙에 따라 조 1위 자리를 유지하게 된다.
한국은 오는 11일 오전 2시 15분 예멘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8강 진출이 확정되며, 무승부를 거둬도 골득실에서 유리한 만큼 2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이날 4-4-2 전형을 가동했다. 박도훈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김민찬, 구현빈, 임예찬, 김은성이 포백 라인을 형성했다. 중원은 김예건과 정휘섭이 맡았고, 측면에는 박병찬과 오하람이 배치됐다. 최전방은 정희정과 진건영이 이끌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한국은 강한 압박을 펼치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클리어링 미스로 흐른 공을 정희정이 가슴 트래핑 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6분 정희정이 상대 골키퍼에게 반칙을 당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김예건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17분 김은성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아프가니스탄도 전반 막판 반격에 나섰지만, 한국은 안정적인 수비를 유지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은 3-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에도 한국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6분 임예찬의 크로스를 오하람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21분 박병찬이 머리로 다섯 번째 골을 추가하며 승부를 완전히 결정지었다. 이후 후반 26분 김은성이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첫 슈팅이 막혔으나, 세컨볼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여섯 번째 골을 터뜨렸다.
경기 막판 김은성은 해트트릭을 노렸으나, 후반 41분 박스 안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경기는 한국의 6-0 완승으로 종료됐다.
한편, 같은 날 열린 B조 경기에서 일본은 베트남과 1-1로 비기며 1승 1무를 기록했다. 일본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호주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호주는 이날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0-2로 패하며 조 최하위로 밀려났다. 현재까지 8강 진출을 확정한 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이며, 이들은 자동으로 FIFA U-17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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