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바람폈지?" 어린 아내 외도 의심..와인병으로 머리 내려친 회장 '재판행'
코스닥에 상장된 중견 건설사의 회장이 20살 어린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지난달 30일 해당 회장 A 씨를 특수폭행과 전자기록 등 내용탐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지난달 30일 해당 회장 A 씨를 특수폭행과 전자기록 등 내용탐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 씨는 올해 5월 말 아내 B 씨가 외도하고 있다고 의심해 와인병으로 아내의 머리와 몸을 폭행해, B 씨가 갈비뼈 골절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 씨는 B 씨의 동의 없이 노트북을 몰래 가져가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해 전자기록 등 내용 탐지 혐의도 추가로 적용받았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