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부산 '현역' 국회의원, 조폭 간부 결혼식에 '축기' 보내
부산에서 열린 폭력조직 칠성파 간부 A(60대)의 결혼식에 부산지역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축기가 놓인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의원실은 축기를 보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A 씨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해당 인물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의원실은 축기를 보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A 씨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해당 인물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부산경찰청은 결혼식에 1000명의 폭력단체 조직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경력을 배치했다.
시민들은 국회의원의 축기가 폭력조직 간부의 혼사에 놓인 것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의원 측은 경조사 요청에 따라 축기를 보냈으며, 폭력조직원인 줄 알았다면 보내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