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부산 '현역' 국회의원, 조폭 간부 결혼식에 '축기' 보내
부산에서 열린 폭력조직 칠성파 간부 A(60대)의 결혼식에 부산지역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축기가 놓인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의원실은 축기를 보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A 씨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해당 인물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의원실은 축기를 보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A 씨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해당 인물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부산경찰청은 결혼식에 1000명의 폭력단체 조직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경력을 배치했다.
시민들은 국회의원의 축기가 폭력조직 간부의 혼사에 놓인 것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의원 측은 경조사 요청에 따라 축기를 보냈으며, 폭력조직원인 줄 알았다면 보내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