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부산 '현역' 국회의원, 조폭 간부 결혼식에 '축기' 보내
부산에서 열린 폭력조직 칠성파 간부 A(60대)의 결혼식에 부산지역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축기가 놓인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의원실은 축기를 보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A 씨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해당 인물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의원실은 축기를 보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A 씨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해당 인물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부산경찰청은 결혼식에 1000명의 폭력단체 조직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경력을 배치했다.
시민들은 국회의원의 축기가 폭력조직 간부의 혼사에 놓인 것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의원 측은 경조사 요청에 따라 축기를 보냈으며, 폭력조직원인 줄 알았다면 보내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