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외신도 주목한 'K-수능'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치러진 가운데, 외신이 이런 한국 사회의 모습을 조명했다.
BBC는 수능을 ‘Suneung’이라 표기하며 50만 명의 학생들이 중요한 시험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BBC는 수능을 ‘Suneung’이라 표기하며 50만 명의 학생들이 중요한 시험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영어 듣기 평가 동안 소음 통제를 위해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경적 금지 권고가 내려진 모습에 신기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블랙핑크의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가 올해의 ‘수능 금지곡’으로 선정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런 노래들이 집중력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AFP 통신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소개하며,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교회나 절을 찾아 수능과 관계되는 구체적인 기도를 한다고 보도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