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위키드' 바비 인형 상자에 '성인 사이트' 주소 기재 '논란'
영화 ‘위키드’의 개봉을 앞두고 마텔이 출시한 엘파바와 글린다 인형의 포장 상자에 성인 웹사이트 주소가 잘못 인쇄되어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해당 주소는 영화 공식 사이트와 유사해 소비자들이 혼동할 수 있었다. 이 사실은 인형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SNS에 게시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해당 주소는 영화 공식 사이트와 유사해 소비자들이 혼동할 수 있었다. 이 사실은 인형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SNS에 게시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마텔은 인형의 판매를 즉각 중단하고, 잘못된 인쇄물에 대해 사과하며 소비자들에게 상자를 폐기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영화 ‘위키드’는 22일 북미, 20일 한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