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운명의 붉은 실?' 30년 전 사진에서 시작된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태국 매체 사눅에 따르면, 영국의 예비부부인 에이미 메이든과 닉 휠러가 결혼을 앞두고 가족사진을 보던 중, 30년 전 찍힌 사진에서 함께 있었던 사실을 발견했다.
사진은 1994년 영국 콘월 마우스 홀 해변에서 닉의 할아버지가 찍은 것으로, 닉은 모래배 위에서, 에이미는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놀고 있었다. 당시 에이미는 그곳에서 자랐고, 닉은 휴가로 방문한 상태였다고 한다.
사진은 1994년 영국 콘월 마우스 홀 해변에서 닉의 할아버지가 찍은 것으로, 닉은 모래배 위에서, 에이미는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놀고 있었다. 당시 에이미는 그곳에서 자랐고, 닉은 휴가로 방문한 상태였다고 한다.
두 사람은 이 사진의 존재를 모른 채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이들은 이 특별한 사진을 액자에 담아 소중히 간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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