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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30% 할인받는 '황금 쿠폰'의 정체는?

이번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제주 무장애 올레길 걷기 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제주올레 10코스(송악~사계 코스)에서 진행된다. 이 구간은 제주의 서남부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코스로, 특별히 휠체어 이용객과 시각·발달 장애인 등 다양한 관광 약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제주의 봄 풍경을 만끽하며 바다와 오름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제주도립미술관에서 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열린 관광 콘서트'가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 콘서트는 장애 예술인들이 주축이 되어 공연을 펼치는 특별한 무대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장벽을 허물고, 장애 예술인들에게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객들에게는 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의 규모는 역대 최대로, 104개 관광기업과 24개 유관기관 등 총 1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관광 약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주 여행의 문턱을 낮추는 데 동참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으로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신화테마파크 체험, 시각장애인을 위한 곶자왈 사운드 워킹 체험, 모든 관광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물씬 제주 색채 조향 체험 등이 있다.

곶자왈 사운드 워킹 체험은 시각장애인들이 제주의 원시림인 곶자왈의 소리와 냄새, 촉감을 통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전문 가이드의 안내와 함께 새소리, 바람 소리, 나뭇잎 사이로 흐르는 빗소리 등 청각적 요소를 강조하여 색다른 자연 체험을 제공한다.
물씬 제주 색채 조향 체험은 제주의 자연 요소를 색과 향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제주의 바다, 오름, 숲 등을 모티브로 한 향수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여 제주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페스타 기간 동안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 약자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참여 기업·기관 목록과 할인 정보는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홈페이지 내 '모두를 위한 제주(무장애)'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스타 기간 중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 약자는 홈페이지에서 쿠폰 이미지를 내려받아 제시하면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페스타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제주도는 관광 약자들의 여행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제주도가 추구하는 포용적 관광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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